한국학교
중앙한국학교 학부모 게시판 - Parents Teachers & Students Board
할렐루야,
성부, 성자, 성령, 삼위 일체 하나님께
영광과 존귀와 찬양을 드립니다.
환영합니다.
우리가 조국을 떠나 왔으나,
그레서 낯설고 외로운 곳이지만,
내주 예수 계신 그 곳이 천국임으로
우리는 어디에 살든,
감사하고 기쁠 뿐입니다.
아름다운 한국어를 어린 자녀들에게 가르치는 복을 우리가 누리게 되었으니,
넘치는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읍니다.
우리가 어디에 살든지,
우리가 배달의 겨레이며, 오천년의 역사를 가진
한민족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저의 소망은, 한국어를 유창히 하는 우리의 어린 자녀들이,
많이 많이 나와서
하나님 나라의 확장과 도래를 위해 조금이라도 헌신하는 겁니다.
언제인가는 통일이 될 터인데,
무너진 북한의 교회를 중수하고,
복음을 전파하려면,
우리 어린 자녀들이 한국말을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어린 자녀들이 언제 인지는 모르나,
통일된 조국에 가서 우리들과 함께
영광의 주님을 한국말로 찬양하는 그 날이 올 줄 믿습니다.
복음으로 하나된 통일된 조국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되었나이다" 하고 찬양할 겁니다.
물론 한국말로 찬양할 겁니다.
주께서 맡겨주신 어린 자녀들에게 열심히 한국어를 가르칩시다,
단 십분의, 아니 오분의 시간이라도 가지고 계시다면,
어린자녀들을 위해서 함께 기도합시다.
토요일 아침에 자녀들을 데려다 준 후에 시간이 되시면,
함께 모여서, 주님께 간구하여, 필요한 모든 것을 받읍시다.
먼저 하나님 나라와 그 의를 구하고, 그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도 더하여 주시는 하나님께
선물을 받읍시다.
특별히, 어린자녀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오분이건 십분이건 서로를 돌아보고 서로를 위해 기도합시다.
말과 혀로만 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서로를 사랑합시다.
저는 아무 힘도, 돈도, 시간도, 명예도 없는 무익한 사람이지만,
주께서 주시는 은혜를 조금이라도 여러 학부모님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서 이렇게 적었읍니다.
무익하고 보잘 것없는 저이지만, 저는 여러분들을 위해 기도하겠읍니다.
저를 위하여서도 조금이라도 기도해 주세요.
부탁합니다.
홍진수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