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_11_06

 

존경하는 학부모님들께,

 

한국학교를 위해 애쓰시고,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백순 장로님 께서 세계화 시대의 한국인과, 한국어의 중요성라는 주제를 가지고,  11 20 조회를 마치고, 9:30 분에학부모님들에게 강의를 하실 것인데, 와서 들읍시다.

 

백순 박사님의 귀한, 강의를 듣고 한글학교의 학부모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여, 잘했다 칭찬받는 아름다운 부모들이 있기를 바랍니다.

 

한국에는 2009 년도의 통계에 보면, 백만이 넘는 1,106,884 외국 근로자가 살고있는 세계속의 한국이 되었읍니다. 한국 인구의 2 % 이상이 외국인이 사는 나라가 되었으니 과연 한국도 미국 처럼 다민족 사회가 되었읍니다. 지금 한국이, 세계 경제와 문화속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너무 커져 버렸읍니다. 한국에 사는 근로자들의 과반수 이상이 고등학교 이상을 나온 교육받은 외국인들입니다.

 

우리 민족이 미국에 와서 근로자가 되어 살고 있듯이, 지금 한국에도, 동남 아시아와 중국에서 근로자들이 자기의 땅을 버리고  와서 살고 있읍니다.

 

한국인과 결혼을 사람들 이외에는

미국처럼 시민권을 주어 영주할 있도록 하지는 않지만, 한국이 살게되어, 그들에게 생업의 터전을 제공하는 국가가 되었읍니다.

 

한국도 미국처럼, 세계 모든 민족에게, 영주권을 주어서, 자기의 나라에서 있게하고, 모든 민족을 한국인으로, 받을지는 모르지만, 분명한 것은, 인권을 존중하고, 자유와 평등을 지지하는 한국인이 되어야함은 분명합니다.

 

백십만명이 넘는 외국인을 포용하고, 그들과 함께, 아름다운 세계를 만들기 위해, 우리 한국인이 있는 것이 무엇일까 하고 깊이 있게 생각해 봅시다.

 

 

중국은북한에서 도망나온 많은 탈북자들을 잡아서 북한으로 돌리고 있지만, 한국에는 많은 한국계 중국인들이  불법으로 거주하고 있읍니다.  한국은 조선족들을 중국으로 잡아서 추방하지는 않는 이유는 그들이 조선족이기 때문입니다.    한국은 많은 불법체류자들을 몰지않고, 그데로 살게 주었는데, 미국에 오신 많은 한인여행자나, 한인유학생들도, 미국은 내몰기 보다는 미국에서 영주권을 받고 살게   인도주의적 이치와 비슷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영주권받은 이들의 많은 사람들이 100 % 합법적인 경우가 별로 없읍니다.  한국도, 그들에게 축복의  통로가 되어 미국처럼 그들을 사랑할 있는지는 우리는 질문해 보아야합니다.

 

국제학술회의에 나가보면, 한국을 대표하는 연사가,  한국인이 아닌, 동남아의 어느 나라의 사람일 때가 종종 있읍니다.  그분들은 한국의 대학에서 공부를 했고, 한국에 있는 연구소에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어를 유창하게 합니다.   그일로 인하여 저는 한국인과 한국어에 대해서 우리가 정말 생각을 다시 해야 한다고, 믿게 되었읍니다.

 

 

우리가 외국인들과 망명자들을 국민으로 받아주고, 굶주릴 먹을것을 갖다준 미국을 본받아서 축복의 통로가 되기 위하여서는,  세계속의 한국인의 위치와, 책임과 의무를 생각하는 우리들이 되어야 하겠읍니다.

 

 

반만년의 역사를 가진 민족은 흔하지 않습니다. 오천년 동안 천번의 전쟁을 치루었고, 근래에는 45만의 국군과, 5만의 미군과, 90만의 중국군이 죽어서, 대한민국이 존재합니다. 전쟁터에서 흘린 조상들의 피로써 한반도는 적셔있고, 조상들의 목숨이 한반도를 방어했기 때문에 지금 한국이 존재합니다.

많은 외국 젊은이들이 죽은 땅위에서, 많은 외국인들이 살고 있읍니다.  우리는 자기의 고향이 아닌 어메리카에 와서 살고 있읍니다.  한반도가 많은 죽음으로 사수한 사상이 무엇일까하고 생각해 봅시다.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인 문자, 한글을 물려 받은 우리 민족이 어메리카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살아야하는지 백순 박사님께 묻고  답하는 귀한 시간을 가져 봅시다. 

 

 

2010 11 6

 

진수 드림,

 

참조 문헌:

 
http://www.jstor.org/stable/4128614?seq=8